먼저 나누고 싶은 이야기 🤍
너무 많은 일을 한 번에 감당해야 하는 시기였어요.
1월이란 (이미) 그 나름으로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과 약간의 부담으로 시작되는데 말이죠.
- 누군가는 대규모 공채를 마무리하셨을 것 같아요.
- 누군가는 연초 공채는 없었지만 다음 채용을 준비하셨겠지요.
- 그리고 대부분 연말정산 가이드/안내/공지 등의 결코 가볍지 않은 업무를 진행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부터 먼저 드리고 싶어요.
1월의 에너지 누수 용접 🔥
참 신기하지요?
생각과 마음이 어지러울 때, 그런 것들을 가만 노트에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꽤 안정되고 차분해져요. 왜 그럴까 곰곰 생각해보면 … 지금 느끼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그 ‘근원을 아는 것’만으로도 불안과 예민함이 거둬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라운드HR이 릴렉스 노트가 되어드릴게요.
① 틀리지 않아야 하는 일도 ‘충분히’ 피곤하다
실수 없이 처리해야 하는 일은 유난히 길게 느껴집니다. 확인하고 또 확인했는데 휴먼에러가 툭 튀어나오기도 하지요. 그래서 더 마음이 놓이지 않는 측면도 있는데요. 실수하지 않는 일 자체가 큰 에너지를 요구합니다. 일이 많은 편이 아니어도 그런 일에 오히려 더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있어요.
② 퇴근 후에도 일 생각이 멈추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서도 머릿속에서 일이 완전히 꺼지지 않았고, 쉬면서도 “이래도 되나?”라는 생각이 드셨군요. 이건 뭔가를 놓쳐서 드는 불길한 예감 같은 게 아니라, 과부하 이후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해요. 바쁘지 않은 순간에도 피로감이 많이 남아서 내가 힘든 상태라는 것을 알아주어야 해요.
③ 문득 밀려오는 속상함
특별히 꼬집어 어떤 사건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그냥 서운함 비슷한 마음이 몰려올 때 있어요. HR 업무는 조직이 잘 돌아가게 만드는 일인 동시에, 티 나지 않게 문제를 막아내는 일이기도 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알게 모르게) 쉽게 지치게 되는데 이 피로를 설명할 완벽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기도 하죠. 지금의 이 상태는 부족함이 아니에요. 힘들었던 1월을 잘 통과했다고 칭찬해 주세요.
라운드HR의 응원 💪
라운드HR은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우리 채용팀이
- 반복 업무에 소모되지 않고
- 판단과 책임이 개인에게 쌓이지 않으며
- 매년 같은 고민과 피로를 겪지 않도록 어떻게 해야 할까?
혹시 새롭게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개선할 부분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라운드HR에게 알려주세요. [이메일 👉 product@what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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