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 특징과 MZ가 바라는 리더십

앞으로의 채용 시장에서는 MZ 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주목해야 합니다. MZ 세대는 경제활동 인구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들의 참여 없이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어려울 수 있어요. 점차 기업에서 핵심 인력이 되어나갈 MZ 세대가 원하는 리더십의 특성을 자세히 살펴보고, 전통적인 리더십 모델 대신에 이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세요.

7일 전   •   7 min read

By Ellie

일반적으로 각 세대는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 침체와 변화의 시기에 태어난 X세대는 개인주의와 자율성을 강조하는 문화 속에서 자라난 만큼 개인의 자율성, 독립성을 중시합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경험한 세대이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접할 때도 비교적 거부감 없이 빠르게 습득하고 활용하고는 합니다.

MZ 세대 특징은?

밀레니얼 세대는 디지털 혁명의 시작으로 인터넷의 발달을 직접 경험한 세대입니다. 경제 위기와 불안정한 취업 시장을 겪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직업과 개인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는 팀워크와 협업을 중시하며 수평적 조직 문화를 선호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Z세대는 스마트폰 및 소셜 미디어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세대입니다.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라났으며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Z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더 개방적이고 다양성을 중시하는 만큼 개인별로 맞춤화된 경험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출처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2022년)


채용 시장에서 주목해야 하는 세대

현재 세대별 취업자 비중을 보면 X세대(77.9%)가 가장 높고, 다음으로 밀레니얼 세대(77.4%), 베이비 붐 세대(60.8%), Z세대(46.1%) 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취업자 비중으로 보면 X세대에 주목하는 게 당연하게 보이겠지만, 앞으로의 채용 시장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주목해야 합니다.

MZ 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경제활동 인구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1~1995년생으로 오늘날 직장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Z세대는 지금은 학생 비중이 높아 취업자 비중이 낮은 편이지만 앞으로 몇 년 안에 취업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것입니다. 점점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고, X세대의 은퇴 시기가 다가오면서 MZ 세대가 채용 시장의 주된 구성원이 되고 있으며, 이들의 참여 없이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MZ 세대가 바라는 리더십

MZ 세대의 성향과 가치관은 이전 세대와는 크게 다릅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로서 기술에 익숙하고, 개인의 가치를 중시하며, 사회적 책임과 의미 있는 일을 추구하는 세대인 만큼 전통적인 리더십 모델이 아닌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선호합니다. 현재는 회사에서 가장 어린 세대일 수 있으나, 앞으로 핵심 인력이 되어나갈 MZ 세대가 원하는 리더십은 어떤 모습일까요?

공감과 인간적인 접근

MZ 세대는 리더가 단순히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인간적인 접근을 통해 직원들과의 관계를 구축하고, 그들의 고충과 요구를 수용하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직원들과 1:1 면담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피드백을 듣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보세요. 직원들은 더욱 만족하여 헌신적으로 일할 것입니다.


개인의 성장과 발전 지원

MZ 세대는 자신의 성장을 중요시합니다. 이들은 직장에서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배우고 발전하기를 원하는 세대입니다. 이를 위해 리더는 직원들의 교육과 개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멘토링 프로그램, 직무 관련 교육, 경력 개발 기회 등을 제공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죠. MZ 세대는 새로운 것을 접하는 데 두려움이 없고, 같은 일도 다른 관점으로 파고들기 때문에 리더가 배울 수 있는 리버스 멘토링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유연성과 자율성 존중

일과 삶의 균형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MZ 세대는 대체로 유연한 근무 환경을 선호합니다. 리더는 이러한 요구를 이해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데요. 재택근무, 유연 근무제, 자율 출퇴근제 등은 MZ 세대가 선호하는 근무 형태로 직원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관리 방식을 채택한다면 직원들은 더욱 창의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뢰성 및 투명성

MZ 세대는 리더가 모든 정보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통하는 것을 원합니다. 투명한 리더십은 조직 내 신뢰를 쌓는데 필수적이에요. 회사의 재정 상태, 주요 의사결정 과정, 비전과 목표 등을 일부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조직의 방향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자신의 역할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MZ 세대가 바라는 리더십은 공감, 개인의 성장, 자율성, 투명성 등을 중시하는 새로운 리더십 모델입니다. 현재와 미래의 채용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세대인 만큼 이들의 특성과 요구를 이해하고 이에 맞는 채용 전략과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분명 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Spread the word

Keep reading